현장스케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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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서구 민관협력형 동네넷 실무자 워크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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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마을자치센터 작성일2021-06-02 19:15 조회216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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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 동단위 주민모임 형성사업 공고가 6월에 진행됨에 따라 5월 28일 곰달래 문화복지센터 7층 강당에서 "동 마을공동체 담당자 회의"와 "강서구 민관협력 동네넷 실무자 워크숍"을 진행하였습니다.

동 마을공동체 담당자, 구 마을공동체 담당팀, 마을자치센터 마을팀, 강서구 마을공동체 협력지기 총 29명이 2회에 나누어 참여하였습니다.

양희경 센터장님의 강의로 동네넷이 왜 필요한지에 대하여 다양한 자치 활동에서 마을공동체의 영역을 알아보고 다른 자치구의 사례도 살펴보았습니다.

민관협력형 동네넷 구축을 위하여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.
1. 초대 : 누구를 어떻게 초대할지
- 동에서 활동하는 마을공동체, 주민자치회, 작은도서관, 각종 중간지원단체, 상인연합회, 공공기관, 동네까페 사장님 등 동단위 활동하는 거주자,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전화, 카톡, 문자, 초대장, 주민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초대를 하겠다하였습니다.
2. 간담회 : 참여자가 주인공이 되는 간담회를 위한 프로그램 짜기
- 처음 만나는 자리임으로 자랑하고 싶은 활동 소개, 지도를 통한 모임소개와 같은 자리를 갖고 동의 이슈를 통한 아이디어 나누기, 발전 방향에 대한 선배 사례 소개, 우리마을 퀴즈 맞추기, 동단위 공유공간 등 정보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 안이 나왔습니다.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 조성도 중요한 요소로 제안되었습니다.
3. 공동체 체크 : 간담회 이후 참여공동체 연결과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
- 정기적인 모임을 구성하기, 지속적인 연락을 통한 관심과 참여 독려, 소모임 활동에 공공성을 가미할 수 있는 방법 논의, 유사한 활동모임들의 네트워크 형성, 만남공간 제공, 서로의 행사(모임) 안내 및 초대로 연결을 지속해가자고 이야기 나눴습니다.
4. 동네넷 송년회 : 주인공이 준비하는 송년회
- 같이 준비 할 주민 찾기, 단체별 할 수 있는 활동 모으기, 온라인 네트워크 파티, 결과물로 프리마켓, 사진 등 전시회, 앞으로의 방향성 잡기, 하나의 그림으로 올해 말하기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.

포스트잇으로 자신의 의견을 공유하고 이야기하는 건 센터나 협력지기에게는 익숙하지만 공무원분들에게는 낯선 활동이였습니다. 민관이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자리에 마음을 열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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